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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 "심뇌혈관질환 골든사인 알리기 위한 청소년·시민 참여 포럼, 성황리에 열려“(11.09)
조회수:344
2024-12-12 16:54:56

지난 119일 시민들의 갑작스러운 돌연사를 막고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골든사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심뇌혈관질환 골든사인 알리기 학생·시민 참여 포럼"이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과 박성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중구성동구을)의 공동 주최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작년 12월부터 준비단계를 거쳐 올해 심뇌혈관질환 골든사인 알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은 지난 4월에 캠페인에 함께 참여할 88명의 학생, 시민들로 구성된 골든타임봉사단을 모집 후 교육하고 응급의학과, 신경외과, 가정의학과 전문의 및 시민들과 함께 고령의 노인들도 쉽게 암기가 가능한 심뇌혈관질환 골든사인 암기 매뉴얼을 제작했다. 이후 봉사단원들과 함께 서울시의 노인복지관과 공원들을 다니며 약 1,200명의 서울 시민들에게 뇌졸중과 심근경색으로 쓰러기기 전에 나타나는 골든사인을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알리고 홍보를 해왔다.

 

캠페인과 함께 실시된 설문 조사 결과에 의하면 심뇌혈관질환으로 쓰러지기 전에 골든사인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사람은 19.4%뿐이었다. 결국, 80%의 사람들은 갑작스러운 돌연사에 무방비 상태임이 드러났다. 또한, 이 가운데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인자를 한 가지 이상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약 72%, 두 가지 이상 가지고 있는 사람은 53%로 나타났다(5~11, 교육 참가자 대상 자체 설문조사 집계 결과). 하지만 90% 이상의 시민들은 10~15분의 교육만으로도 골든사인의 증상을 암기하는 것이 가능했으며,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심이 극대화됨을 보여줌으로써, 의료진이 아니더라도 학생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골든사인 캠페인의 효율성을 보여줬다.

 

포럼은 환자들의 발병 및 치료를 중심으로 현직 의료진들의 사례발표,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의 활동과정 및 데이터 결과 발표에 이어 골든타임봉사단 학생단원들의 캠페인 사례발표로 이어졌다. 특히 심장혈관 흉부외과 전담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박홍섭 님(중앙대학교 광명병원)심근경색임을 모르고 늦게 병원을 찾아 사망에 이르는 환자들을 볼 때 가장 안타깝다.”라며 심근경색은 돌연사의 가장 큰 원인으로 빠른 발견이 생사를 가르는 위중한 질환이니만큼 위험인자를 가진 사람은 골든사인이 의심되면 바로 119를 부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내 몸에 나타나는 골든사인을 놓치지 않을 것을 강조했다.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인자로는 65세 이상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관상동맥질환(CAD) 동맥경화증 심장병 흡연 심장병, 뇌졸중 가족력 스트레스 비만 등으로 만약 이중 3가지 이상이 해당한다면 심뇌혈관질환 골든사인을 자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포럼의 후반부는 학생·시민토론단의 심도 있는 논의로 이어졌다. 토론단은 심뇌혈관질환 조기 징후를 생활 속에서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토론에 참여한 시민들은 실제 생활 속에서 골든사인을 인지하고 대응할 방안에 대해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현실적인 방안들이 제안되었다.

 

몇 년 전 뇌졸중으로 고생한 적이 있다는 시민 김OO (서울 영등포구, 43)오늘과 같은 포럼이나 캠페인을 접함으로써 심뇌혈관질환 골든사인에 대해 미리 알았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했을 것이다라며 나의 사례가 많은 사람들이 골든사인의 중요성을 알고 미리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골든사인 전 국민 알리기 캠페인의 중요성을 말했다.

 

2024년 블루크로스 골든타임봉사단으로 활동 중인 최하민(서울국제고), 전수환(NLSC제주) 학생은 지난 6개월 동안의 캠페인 활동 사례를 발표하면서 심뇌혈관질환의 골든사인(조기 경고 징후)을 알리고 예방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진행한 다양한 캠페인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사례를 공유해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시민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적 노력이 심뇌혈관질환 인식 확산에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을 이끄는 장여구 단장(현 지샘병원 암병원장)"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돌연사를 막기위해서는 골든사인을 조기에 인식하고 대처하는 것이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청소년과 시민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대해 실질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뇌졸중으로 쓰러지기 전에 나타나는 전조 증상(골든사인)으로는 이하고 웃었을 때 한쪽 입꼬리만 떨어지고 발음이 어눌해지며 양팔을 올려보면 한쪽만 힘이 들어가지 않는 증상이 있다. 또한, 증상이 나타났다가 1시간 전후로 사라지는 일과성 허헐 발작(TIA)이 나타날 때도 뇌졸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바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 심근경색의 골든사인으로는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고 속이 답답하고 묵직하며 체한 것처럼 메스껍고 구역질이 난다. 심근경색의 경우 급체 증상과 혼동될 수 있고 시간을 다투는 질환으로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위의 위험인자를 가진 사람이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바로 119를 불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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