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모예배에서는 고신교단 총회장 권오헌 목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기념식은 ‘빛이어라 사랑이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장 박사와 LG창업주 구인회 회장과의 인연이 조명됐다.
구인회 회장은 복음병원 천막병원이던 시절부터 장 박사와 교류했다. 장 박사가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연구비를 지원했다. 이에 힘입어 장 박사는 1959년 국내 최초 대량 간 절제 수술을 성공했다. 대한외과학회는 장 박사가 수술을 성공한 날을 간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장 박사의 제자인 양덕호 늘편한요양병원장이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양 원장은 “럭키그룹(LG의 전신)의 지원으로 장 박사님이 어렵고 힘든 수술을 국내 최초로 시행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나라 산학협동의 모델이 된 것이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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