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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이사장 손봉호, 총단장 장여구)은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2022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대화합의 콘서트’를 시민 약 200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콘서트는 중견 바이올리니스트 유은영이 총감독을 맡아 발달장애 연주자들, 누오베무지케의 비장애 중견 연주자들과 장애인식개선 학생 서포터즈 등 23명과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화합의 무대를 연출했다.
윌리엄스증후군이라는 희귀질환으로 중증 지적장애를 진단받았지만, 경기민요 보급을 위해 600회가 넘는 공연을 기록하면서 장애예술계에서 희망의 전도사로 알려진 이지원과 이송연 자매를 비롯해서 선천성 심장병을 극복하고 장애인들을 가르치는 해금 선생님을 꿈꾸는 광주예고 학생 강태용, 발달장애로 인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지만 뛰어난 연주 실력으로 직업 연주자로 활동 중인 기타리스트 심환, 서울예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에 재학 중인 피아니스트 이강현, 총신대학교 교회음악과와 연세대학교 미래음악원에서 고음악연주자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바흐솔리스텐 서울 콰이어` 단원으로 바쁜 연주 일정을 보내고 있는 테너 윤용준, 숭실대 콘써바토리 관현악과 졸업 후 아트위캔 클라리넷앙상블 단원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 중인 클라리네티스트 김범순 등이 참여해 감동의 무대를 이끌어냈다.
기존의 장애인콘서트가 연주자의 특별한 재능에 초점을 맞췄다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편견을 없애기 위해 마련된 ‘블루크로스의 장애인토크콘서트’는, 장애인연주자 뿐 아니라 장애인 가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젊은 장애인연주자의 평범한 삶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큰 관심과 호평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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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