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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이강현 기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장기려 기념 의료선교센터와 양승봉 의료선교사가 '제6회 성산 장기려 상'에 공동 수상자로 선정 됐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장기려 기념 의료선교센터는 지난 2006년 설립 이후 매주 해당 국가에 관련된 맞춤식 의료방사 훈련교육과 국내·외 의료봉사를 통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양승봉 의료선교사는 네팔 의료봉사의 개척자로 고신대학교복음병원에서 수련과정과 외과교수를 지냈고 자신이 닦은 의술을 최대한 선용해 네팔의 의료보험제도 도입을 추진하는 등 17년간 꾸준한 의료봉사를 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성산 장기려상은 가난한 이와 난치병 환자들에게 복음과 희망을 준 성산 장기려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돼 국내·외 의학발전과 의료봉사를 한 단체와 개인에게 매년 장기려기념사업회(회장 백낙환)와 부산과학기술협의회, 고신대복음병원에서 공동으로 주최해 수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故 장기려 박사 탄생 100주년, 서거 16주기를 맞아 오는 10일 오후 2시 고신대학교복음병원 3동 강당에서 개최되는 추모 예배와 함께 열린다.
moonrive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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