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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영등포일대 빈민 무료진료소 추진 (2001-11-07)
조회수:1470
2014-10-02 14:49:24

[국민일보]영등포일대 빈민 무료진료소 추진 2001-11-07 

 

성산장기려선생기념사업회(이영덕 이사장)가 서울 영등포역 철로변 빈민지구인 영등포1동 618에 무료진료소를 개설하기 위해 뛰고 있다.평생 가난한 이웃과 함께 했던 장기려 박사의 봉사정신을 이어받아 실천하고 있는 장기려기념사업회는 영등포 쪽방 밀집지역 거주자들이 노숙자처럼 의료혜택을 받기 어렵다는 점을 중시,무료진료소를 통한 ‘사랑의 인술’을 펼치기로 한 것.

장기려기념사업회는 특히 이 지역내에서 무료 진료를 하고있는 요셉의원과 의료봉사팀이 있지만 △한정된 의료진과 진료시간에 비해 환자수가 너무 많으며 △1차진료 수준을 넘어서는 질병이 있을 경우 공식적 의뢰체계가 구축돼 있지 않고 △당뇨병 중풍 고혈압 관절염 등 장기간 꾸준히 치료를 요하는 환자들이 많기 때문에 상설 진료소의 개설을 서두르고 있다.

무료진료소는 서울대의대 봉사팀 등 전문 의료진이 참여,외과 내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치과 등의 진료과목을 갖출 예정이다.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초음파 내시경,임상실험기,치과·이비인후과설비 등 각종 장비들이 필요한 실정이다.

백성호 사무국장은 “쪽방 거주자 대부분이 장애인 독거노인 무연고자 노숙자 등으로 뚜렷한 직업을 갖지 못한 채 구걸 노점상 일용노무직 윤락알선 등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자기 한 몸 추스르기도 버거워 병원을 찾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백사무국장은 “무료진료소가 개설되면 많은 사람들이 쉽게 와서 충분한 의료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02-536-6452).

함태경기자 zhuanji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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