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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블루크로스 골든타임의료봉사단 발대식, ‘15분의 기적, 심뇌혈관질환 골든사인’ 알리기 캠페인의 시작”
- 15분의 교육으로, 100세까지 건강하게!
-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 활동으로 확대

지난 6월 7일, 심뇌혈관질환의 전조증상(골든사인)을 널리 알리고 돌연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2025 블루크로스 골든타임의료봉사단’ 발대식이 서울공익활동지원센터 지하 1층 모이다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캠페인 기획에 참여한 의료진과 자문위원, 시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신속한 대응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골든타임봉사단의 총책임을 맡은 장여구 단장(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 총단장,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 암병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골든타임봉사단의 활동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캠페인 확대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 활동에 ‘골든타임 SNS 봉사활동’을 새롭게 추가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심뇌혈관질환에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소셜미디어와 모바일 기기의 활용도가 높아진 사회 흐름에 맞춰 접근성을 대폭 강화하였으며, 시민들이 영상 콘텐츠와 카드뉴스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정보를 쉽고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온라인 콘텐츠 구성하여 확장 운영할 계획이다.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국내 사망 원인 2위와 3위를 차지할 만큼 위중한 질환이다. ‘골든사인’이라 불리는 전조증상이 나타난 뒤, 뇌졸중은 3시간 이내, 심근경색은 30분 이내에 대학병원(3차 의료기관)에 도착하면 생존율을 높일 수 있지만, 많은 시민들이 골든사인을 인지하지 못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고혈압·당뇨·심장질환 병력이나 흡연·가족력 등이 있는 65세 이상 고위험군의 경우, 일상에서 스스로 전조증상을 점검하는 습관이 필수적이다. 예를 들어 뇌졸중은 한쪽 입꼬리가 처지거나 말이 어눌해지고, 양팔을 동시에 들기 어려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심근경색은 가슴을 조이는 듯한 통증, 현기증, 구토감 등 일반적인 소화불량과 유사해 자칫 간과되기 쉽다. 이런 증상이 하나라도 나타난다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자신이 전조증상을 겪고 있음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날 교육을 맡은 이정민 교수(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 의료진)는 ‘뇌졸중과 심근경색, 골든타임을 놓친다면?’의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며 “심뇌혈관질환은 뇌와 심장을 동시에 위협하는 만큼, 전조증상 인지와 빠른 대처가 생명을 좌우한다”며, 골든사인의 조기 발견과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이사장 손봉호, 총단장 장여구)은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장기려 박사의 나눔 정신을 계승해 1997년 창단된 NGO로, 국내외 의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료 활동과 예방 교육을 지속해오고 있다. 현재 112명의 의료진을 비롯해 약 4,000명의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재능기부에 참여하며,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 골든타임봉사단은 보다 많은 시민에게 심뇌혈관질환의 골든사인을 알리기 위해 서울시 공원, 복지관, 지역 노인회 등 찾아가는 교육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SNS 등 다양한 공간에서 찾아갈 예정이다.
○홈페이지: http://www.bluecross.or.kr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bluecrossmv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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