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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참 이기적인 모습이었던 것 같다.
난 그 것을 '개인주의' 라고 포장을 하며 살아왔다.
우리나라 전통의 상부상조 정신, 같은 마을에서 서로 필요하고 아픈 사람들을 도와주었던
우리 옛 어른들의 정신이 근대화/서구화 되면서 개인주의 성향으로 변혔는데
우리는 그 것을 '현대화'라 지칭하며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왔다.
중학교 때 처음 의무적으로 자원봉사하며 많이도 귀찮아하고 어쩔수 없이 해야하는것으로 생각했지만
나 자신이 직접 빵을 만들며 할머님들 할아버님들께 무료공급하며
기쁘게 드시는 모습을 보왔을때 거기서 오히려 나 자신이 행복함을 느꼈고 한편으로 참 부끄러웠다.
습관이란게 참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때엔 자주 봉사해야 겠다고 다짐하면서도 얼마 시간이 지나면
또 그 감동을 잊어버리는 것 같았지만 의식적으로 자꾸 봉사활동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봉사활동이 습관처럼 몸에 베일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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