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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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크로스청소년봉사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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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크로스청소년봉사단은...

2010년 사랑과 봉사, 청빈한 삶으로 가난한 사람들의 의사였던 장기려박사님을 멘토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이 미래의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취지아래 설립되었습니다. 이후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의 모든 활동을 함께 지원하며 카페를 통해 학생들의 봉사활동 및 정보를 교류하고 지역사회의 어둡고 가려진 곳을 조명하며, 밝고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현재 약 100개의 학교, 2,000여 명의 중고등학생들이 블루크로스 학교별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부와 함께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학교별동아리 및 카페 활동

전국 약 2,000명, 100여개 학교의 중고등학생 봉사자들이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봉사를 한 후, 봉사 내용을 홈페이지와 학교별동아리 카페를 통해 교류하면서 지역사회에서 할 수 있는 봉사정보를 알리고 서로 격려하며 보다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폐의약품 분리수거 캠페인

가정에서 유통기간이 지났거나 복용하지 않는 약을 함부로 버릴 경우 강이나 바다로 흘러들어가 환경을 오염시키고 우리 건강을 해칠수 있습니다. 2014년부터 블루크로스청소년봉사단을 중심으로 시작된 캠페인은 이제 전국적인 조례제정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심폐소생술(CPR) 전국민 배우기 운동

2013년부터 ‘CPR 전국민 배우기’ 운동을 통해 쉽고 실제 위급상황에 활용이 가능한 CPR교육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CPR교육에 접하기 힘든 사람들에게는 직접 ‘찾아가는 CPR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힐링슈즈에 날개달기

의료복지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개발도상국의 국민들은 74%가 돈이 없어서 병원에 가지 못합니다.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은 감염예방을 위해 개발도상국 어린이에게 운동화를 보내주는 ‘힐링슈즈에 날개달기’ 활동 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감염질환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운동

지난 2017년, 전국의 블루크로스학교별동아리가 중심이 되어 시행된설문조사에 의하면 시민들이 손씻기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비누를 사용해서 30초 이상 6곳을 닦아야 한다’는 올바른 손씻기의 실천률은 6%로 아직도 매우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따라서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학교, 공원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해외의료봉사 기금마련을 위한 자선바자회

무료진료소에 필요한 의약품 전달과 소외된 계층을 돕기 위해 수시로 자선바자회를 통해 기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사단법인블루크로스

대표: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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