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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가진 친구들을 위해 노래하는 '발달장애인'이 있습니다.
뇌수종을 갖고 태어나 일곱 살이 될 때까지 아홉 번이나 수술을 받은 김예은씨인데요.
음악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무대 위에서 희망을 노래하며 성악가의 꿈을 키워가는 예은씨를, 마숙종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전문은 아래 링크 참조 ===============================
https://m.ktv.go.kr/program/again/view?content_id=637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