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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행사에는 본격적으로 힐링슈즈에 그림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친구들은 강당 바닥에 앉아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빠와 함께 힐링슈즈에 그림그리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왼쪽부터 라오스 대사님, 전혜숙 의원님, 손봉호 이사장님, 이건호 부이사장님이십니다.
집중해서 그림을 그리고 계시네요.
조금씩 완성되가는 모습입니다.
메세지카드에 적어줄 희망 메세지도 적고 있습니다^^
잘 한 친구들을 특별히 무대위로 와서 소개하는 모습입니다.
특별히 잘 그린 친구들에게는 손세정제를 부상으로 나눠줬습니다.
힐링슈즈에 그림그리기가 끝나고 다같이 단체사진도 찍었습니다.
행사 끝나고 포토존에서 사진 및 짧은 인터뷰를 하고 계십니다.
2018년도 마지막 주말에 힐링슈즈에 날개달기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시민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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