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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16
한국의 슈바이처로 잘 알려진 고(故) 장기려 박사의 유지를 받들어 올해도 인제대 백병원과 고신대 복음병원의 외과, 마취과, 성형외과 전문의 및 전문간호사 17명의 의료진이 캄보디아에서 인술을 펼쳤다.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의 닥터장(Dr. Chang) 수술캠프는 2010년부터 국내 최초로 전신마취 하에 캄보디아 암환자들의 현지 수술을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는다. 올해도 지난달 28일부터 일주일간 캄보디아 현지 헤브론병원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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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문 기자 |
원문 기사 보기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19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