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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기획/ 성산 장기려 25주기] 나의 할아버지, 장기려 박사가 물려준 유산
장여구(인제대 서울백병원 외과과장·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 총단장)
▲성산 장기려는 병든 자, 가난한 자들을 위한 헌신적 생애로 ‘이 땅의 작은 예수’ ‘한국의 슈바이처’라 불린다. 사진은 의사로서 활동하던 생전의 모습.
해마다 12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캐럴이 울려 퍼질 때면, 나는 25일 성탄절 새벽에 돌아가신 나의 할아버지와 그분의 삶을 생각하게 된다. 나의 멘토이신 할아버지는 기독교인이며, 조국이 낳은 외과의사였고, 가난한 사람들의 의사로 살다 가신 한국의 슈바이처, 성산 장기려 박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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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다한 의사’ 실천으로 보여주셨다 - 기독신문 (kidok.com)
기독신문 정재영 기자 2020.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