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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려 박사는 국민건강보험제도의 효시인 청십자의료협동조합을 만든 의사다. 그는 의학자로서 업적도 뛰어났다. 친손자인 장여구 교수가 아버지에 이어 ‘장기려 정신’을 잇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한국 국민건강보험제도가 주목받고 있다. 의료보험제도의 효시는 1968년 설립된 ‘청십자의료협동조합’이다. “건강할 때 이웃 돕고 병났을 때 도움받자.” ‘한국의 슈바이처’라고 불리는 부산 고신대학병원 장기려 박사(1911~1995)가 1968년 내건 표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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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25
시사IN 정희상 기자
2020.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