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인해 계속 미루어졌던 농어촌의료봉사가 다시 시작되는 첫 번째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더 의미있고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오랜만에 해서인지 조금은 힘든 느낌이 들었지만 예전 활동의 경험을 되새기며 더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 2차 활동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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