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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5 18:07 최종수정 2018-01-05 20:07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린 고(故) 장기려 박사에게 48년전 부모가 진 빚을 아들이 기부로 대신 갚기로 해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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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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