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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중·고교·대학생이 심폐소생술로 응급환자 살린다(2017-05-22)
조회수:773
2017-06-02 00:28:17

 

중·고교·대학생이 심폐소생술로 응급환자 살린다 


기사입력 2017-05-22 16:03

 

블루크로스 CPR히어로즈봉사단 발대식 갖고 본격 활동 나서
전국 65명 학생으로 구성…심폐소생술교육 사각지대 찾아서 활동


기려박사기념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이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갑자기 쓰러져 죽음의 문턱에 선 심정지환자에게 새 삶을 찾아줄 수 있는 심폐소생술. 심폐소생술(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CPR)은 정지된 심장 대신 심장과 뇌에 산소가 포함된 피를 공급하는 응급처치술로 쉽고 간단해서 누구나 배울 수 있는 기적의 응급처치술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심폐소생술 교육역량은 높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위급상황에서는 실제 적용이 힘든 이론적 교육과 사회적 인식의 부재로 인해 심장정지를 목격한 사람의 심폐소생술 시행율은 겨우 3%에 불과하다. 올바른 심폐소생술교육과 관심이 필요한 이유이다.

이달 20일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는 '블루크로스CPR히어로즈' 봉사단의 발대식과 교육이 있었다. 1,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된 65명의 증, 고, 대학생과 서울백병원 의료진으로 구성된 '블루크로스CPR히어로즈' 봉사단은 2014년부터 활동해오던 블루크로스CPR봉사단 활동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새롭게 결성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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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려박사기념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이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여구교수(블루크로스CPR 히어로즈 봉사단장, 인제대 서울백병원, 외과교수 및 응급실장)는 "심폐소생술은 쓰러진 환자를 처음 발견한 일반인이 최대한 바로 시행해야 합니다. 망설이는 동안에도 심정지 환자의 뇌는 죽어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CPR을 배웠다 하더라도 제대로 할까하는 걱정 때문에, 혹시 남의 일에 나섰다가 피해를 볼까 싶어 나서지 않죠. 그대로 두면 치명적 후유증을 남기게 되므로 혹시 정확하지 않다 하더라도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사실을 절대 잊으면 안됩니다"라고 말했다.

장기려박사기념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은 1997년 7월 창단해 올해로 20주년을 맞았으며 사랑과 봉사, 청빈한 삶으로 가난한 사람들의 의사였던 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박사의 정신을 이어받은 NGO단체이다. 1997년 서울 영등포 노숙자 진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의료사각지대에서 장기려무료진료소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2001년부터 매년 캄보디아, 라오스 등지의 가난한 환자들에게 사랑의 인술을 실천해오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이 미래의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라는 취지로 2010년에 청소년봉사단을 창단한 이후 학교폭력문제, 왕따문제, 자살률 증가 문제를 해결하고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을 기르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소년봉사대회, 자선바자회, 폐의약품 분리수거 캠페인활동, 힐링슈즈에 날개달기, 심폐소생술 무료교육, 희귀질환 바르게 알리기 활동 등 청소년교육과 국민캠페인에 앞장서면서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전반의 관심과 사랑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전국 약 90개의 중·고등학교의 블루크로스동아리 학생들이 활동 중이며 약 2,000명의 봉사단원들이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병문 의료전문 기자]

 

기사원문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9&aid=0003945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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