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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경남도민일보] 블루크로스청소년의료봉사단 '폐의약품 분리수거 캠페인' 개최(2016.7.21)
2016-07-22 13: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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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크로스청소년의료봉사단 '폐의약품 분리수거 캠페인' 개최

 
김중걸 기자 jgkim@idomin.com 입력 : 2016-07-21 17:55:17 목     노출 : 2016-07-21 17:56:00 목

 

사용기간이 지났거나 어떤 약인지 알 수 없게 방치된 약은 폐의약품분리수거함에 분리수거해서 반드시 소각 처리해야 한다.

폐의약품이 하천과 토양으로 흘러들어가게 되면 환경을 오염시키고 국민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각 보건소와 약국에서는 폐의약품 분리수거함을 마련하고 수거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 국민적 인식 부족으로 수거율과 참여율이 낮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에게 폐의약품을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를 알리는 일이다.

이에 부산,경남지역의 중고등학생과 블루크로스청소년봉사단 임원 등 120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6일 오후 2시, 부산 고신대학교 간호대학(장기려관)에서 '폐의약품 분리수거의 올바른 방법과 효과적인 캠페인'을 위한 행사가 열렸다.

고신대학교와 고신대복음병원의 후원으로 블루크로스청소년의료봉사단이 주최가 돼 열린 이번 교육은 임학 고신대학교 의무부총장, 장여구 서울백병원 교수 등이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했으며 이지현교수(고신간호대 학장), 이순화 약사(고신대복음병원 약제과장), 김대중 국장(성산 장기려기념사업회 사무국장) 등이 교육을 맡았다.

임학 고신대 의무부총장은 격려사에서 "복음병원을 설립하신 장기려박사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과 이념이 블루크로스청소년봉사단을 통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기쁘다."며 "부산 경남지역의 많은 청소년들이 블루크로스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장기려박사의 친손자이기도 한 장여구 교수는 "할아버지가 사랑하신 부산의 청소년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감격스럽다. 국민건강과 환경을 위해 폐의약품분리수거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블루크로스청소년단의 장지인(블루크로스 대학부회장, 중앙대의대3)과 지예린(블루크로스 중고등부회장, 이화여고3)학생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번 교육은 장기려박사 바로알기, 블루크로스청소년봉사단 활동방법과 사례발표, 의약품 안전교육, 효과적인 캠페인을 위한 교육, 동아리대표와 부대표의 임명장 수여, 마지막으로 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박사가 머무셨던 복음병원의 옥탑방 견학의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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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민일보 김중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