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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매일경제] 생명살리는 응급처치 ‘심폐소생술(CPR)’ 중고등학교때부터 배워야 효과 (2016.5.30)
2016-05-30 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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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살리는 응급처치 ‘심폐소생술(CPR)’ 중고등학교때부터 배워야 효과

기사입력 2016-05-30 09:36 | 최종수정 2016-05-30 10:44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는 청소년들


블루크로스청소년봉사단의 중고생 50여명이 위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심폐소생술(CPR)을 배우기 위해 지난 21일 인제대 서울백병원에 모였다. 인제대 서울백병원, 래어달 메디컬코리아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국 50개의 학교들이 중심이 되어 다음달부터 전국적으로 시작하게 될 ‘전국민 CPR 배우기 운동’을 위한 봉사단 대표들의 사전 교육활동이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론교육을 받은 후 심폐소생술 모형인형인 애니를 이용해 직접 실습을 진행하고, 상황극을 청소년들이 직접 시연해 봄으로써 스스로 경각심을 높이는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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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주관한 블루크로스청소년봉사단의 김동희학생(신서고3, 의학부팀장)은 “CPR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응급처치법이지만 훈련이 되지 않으면 쓰러진 누군가를 발견했을 때 선뜻 나서기는 힘들다. 따라서 봉사단의 주기적인 반복훈련과 쉽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이라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리는 일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행사 이유를 밝혔다. 1, 2차에 걸친 전문의료진의 CPR교육 이후 블루크로스청소년봉사단(회장 지예린, 이화여고3)은 다음달부터 50개 학교를 중심으로 학교와 보육원을 비롯한 지역사회 곳곳을 방문해 CPR 배우기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장기려박사기념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www.bluecross.or.kr)은 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박사의 숭고한 인술을 따르기 위해 1997년 창단되어 18년간 꾸준히 국내무료진료를 해오고 있으며 1999년부터 활동영역을 넓혀 1년에 2차례 이상 동남아시아 의료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산하의 NGO단체이다.

[이병문 의료전문 기자]

기사원문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9&aid=000374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