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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환경일보]장기려만남 첫돌, 장기려배움과 장터 더나눔 열어
2014-10-02 22: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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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 동구에 뿌리내린 사랑과 봉사정신

- 장기려만남 첫돌, 장기려배움과 장터 더나눔 열어

 

[부산=환경일보] 하기호 기자 = 0차운동으로 산복도로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며 다양한 지원을 통해 똑똑한 복지 창출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장기려 박사 기념 더 나눔센터’가 내달 1일 개관 1주년 첫돌을 맞는다. 


더 나눔센터 개관 1주년 기념식에선 장기려 박사의 손자 장여구 선생이 ‘우리할배 장기려 이야기’를 들려주고 기념관에서는 유품 특별 전시와 함께 건강 체험방 운영, 장터 더 나눔 행가가 대대적으로 펼쳐진다. 

장기려 박사의 숭고한 희생과 봉사정신을 기념하고 산복도로 주민들에게 의료혜택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설립된 더 나눔센터는 1층에 동화책 나눔방과 일자리 나눔방이, 2층엔 장기려박사 기념관·건강 나눔방·마음 나눔방이 자리 잡고 있다. 

동구는 이곳에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기술을 가르치고 일자리창출과 건강증진 사업을 하며 주민들의 자활 능력을 키워 이들이 다시 복지사업에 자원봉사자로 참여케 해 소외계층을 없애는 경제적이고 똑똑한 새로운 복지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의료기관(1·2·3차)에 의존하기보다 `영차영차' 즐겁게 교육을 받고 훈련하면서 면역력을 높여 의료비도 줄이고 건강도 도모하자는 종가 동구의 새로운 정신운동인 `0차운동'의 거점시설도 이곳이다. 

한편 동구는 장기려박사의 더나눔의 가치를 전구민이 실천 공유할 수 있도록 기념관 1층마당에서 매월 1일 ‘장터 더나눔’을 운영 키로 했다.

hakiho308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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