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후원안내 > 언론보도

언론보도 [국민일보]장기려선생 기념사업회 등촌동 무료진료소 개원( 2004-07-01 )
2014-10-02 18:53:10
조회수 815

장기려선생 기념사업회 등촌동 무료진료소 개원

기사입력 2004-07-01

 

서울 등촌동 지역의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무료진료소가 정식 개원했다. 등촌9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재휘)과 성산 장기려선생 기념사업회(이사장 이영덕)는 지난달 29일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장기려 기념 무료진료소’ 개소식을 갖고 평생 가난한 이들의 벗으로 사랑의 의술을 펼친 장기려 선생을 추모했다.

‘장기려 기념 무료진료소’는 매주 화요일 오후 7∼9시 치과 내과 외과진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초음파 진료기와 골밀도 측정기,자외선 소독기,고압멸균기,내시경,심전도검사기,뇨분석기,혈당측정기,치과진료대 등의 진료기자재를 갖추고 있다. 치과 진료기자재는 롯데복지재단의 후원으로 마련했다.

특히 ‘장기려 기념 무료진료소’는 기념사업회에서 의술,롯데복지재단에서 진료기기 후원,등촌9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료 장소를 제공해 시민단체와 재단,지역복지관의 협동체계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기려 기념사업회 이영덕 이사장은 “평생 가난한 이들을 위해 애쓰셨던 장기려 선생의 뜻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소외 받는 주민들을 위해 이 무료진료소가 큰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유영 강서구청장과 지역인사,롯데복지재단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전재우기자 jwjeon@kmib.co.kr

 

관련기사 바로가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05&aid=0000167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