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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비장애 학생 함께 만든 '황금빛 내사과' 인형극, 태풍도 잊게했다
전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 을)과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이하 블루크로스)은 7일 오전 9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및 희귀질환 바르게 알기 교육 및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자폐성 장애 및 희귀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의 폭을 넓히기 위해 준비되었다. 그리고 블루크로스가 지난 5월에 창단해 준비해 온 인형극 봉사단의 첫 공연이 선보여지는 자리이기도 했다. 태풍 '링링'이 본격적으로 서울에 위세를 떨치는 시간이었지만 많은 시민과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채웠다.
============전문은 아래 링크 참조========
http://www.hemophil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77
헤모필리아라이프 김태일기자
2019.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