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라오스의료봉사활동때 어린이들에게 나눠줄 작은 사이즈의 힐링슈즈가 부족해서 서둘러서 봉사자를 모으고 중고화작업에 들어갔다. 이렇게 중고화작업을 하지 않으면 라오스의 소외계층, 그 중 어린이에게까지 전달되기는 매우 힘든 실정이다. 교육을 받은 후 진지한 자세로 참여해준 봉사자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2017 라오스 의료캠프 1 (신체검사 및 건강검진)
라오스대사관 운동화,의류보내기(2017_1_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