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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갤러리 블루크로스의 힐링슈즈 프로그램
2016-09-06 19:31:31
사무국장 조회수 1463

2015년 블루천사 HELP때 진행되었던 '희망의 운동화' 프로그램을

2016년에 '블루크로스의 힐링슈즈'라는 프로그램으로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블루크로스의 힐링슈즈'는 어려운 사람들의 의사셨던 장기려 박사님의 뜻을 이어

개발도상국의 운동화가 없어 발을 보호할 수 없는 아이들과 여성들을 중심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단순 기부프로그램이 아닌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통관상의 문제(상품으로 오인)나

아이들에게 가지 않고 시장에서 팔리는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바람직한 중고화 작업이 필요하고,

참여하는 국내의 학생들에게도 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장기려 박사님의 뜻을 이해하고,

배운 것을 운동화에 이미지로 형상화 해 봄으로써 최빈국의 어려운 상황을 이해하게 됩니다.

 

힐링슈즈 참여중

지난 달 분당의 모 동아리 대상으로 진행된 '블루크로스의 힐링슈즈' 프로그램.

교육 이후 느낀 바를 운동화에 표현하되 기존 결과물과 최신 유행하는 콘텐츠 등을 참고하여 

먼저 가는 펜으로 밑그림을 스케치 합니다.

실습 중 시간이 지체되면서 간식 투입

보통 유성펜(수성펜의 경우 습기가 많거나 우기를 만났을때 등 물기를 만나면 망가지므로 사용하지 않아요)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는데 집에 아크릴 물감 등 유성제품이 있으면 사용해도 괜찮아요. 하지만 장소에 따라

흘리기 쉬운 물감은 사용할 수 없는 곳도 있으니 주의해야겠죠.

애국심 발현

처음엔 오히려 예쁜 운동화를 망칠까봐 고민도 많이했으나 같은 교육을 받았어도 다양한 작품(?)들이 나옵니다.

행사 성격에 맞게...사회성 좋은

이번 주 토요일 예정된 'UN세계평화의날'에서도 '블루크로스의 힐링슈즈'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인데요.

행사 성격에 맞게 UN세계평화의날와 블루크로스 로고를 넣는 사회성도 돋보입니다^^

마치 처음부터 이랬던 운동화인냥

그냥 실버 일색이었던 운동화가 마치 처음부터 이런 모델이 있었던 것인냥 나왔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모양을

창의적으로 새로운 것을 끄집어 내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평소 본인이 잘 그리던 걸 운동화에 맞게 그리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카네기도 활용했던 본인의 이름 강조

한글 뿐만 아니라 영어도 모르는 아이들도 많아요. 그런데 한글의 자음이나 모음을 무늬로 인식하기도 하지요.

의미가 있으면 Text를 잘 섞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됩니다.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운동화에 제작자의 이름을 남기는 의미도 있는데 받을 아이를 생각해서는 잘 숨기는 것도 고려해야겠지요.

운동화는 pair(짝)이 맞아야겠죠.

운동화는 함께 짝이 맞아야 받은 사람들도 예쁘게 신을 수 있겠죠. 다 그린 다음에 사이즈와 짝이 잘 맞을 수 있도록 끈으로 묶어 주세요.

Card에 본인이 전달하고픈 메시지를 작성

마지막으로 본인이 전달하고픈 내용이 있으면 위와 같은 카드를 제공해요. 뒷면의 공간에 가급적 영어로 전달하고픈 내용을 적어주면 되구요. 신발끈으로 오른쪽 구멍을 통해 연결시켜서 묶어주면 됩니다.

 

추석 이후 '블루크로스의 힐링슈즈' 프로그램에 참여하고픈 동아리가 있으면 카페 또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도록 조만간 오픈할 예정이구요.

9월 10일(토) 오후에 시범적으로 행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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