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제주를 오가는 세월호가 바다속으로 침몰했다.
천안함에 많은 젊음을 잃었던 아픔을 기억하는 우리는 다시 온 아픔에 온 나라가 망연자실이다.
아주 작은 힘이될거라는 것은 알지만 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
연합동아리에서 바자회를 열었고 나는 어머나에서 머리카락 기부 홍보와 물건 판매를 도왔다.
봉사활동앨범(1) --- 외국인 관광객 통역 자원봉사활동 시 사진 (2014-03-09 일/ 2014-04-06 일)
학습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