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쉼터 식구들과 모자를 꾸미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다. 귀남이와 요셉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는 꽤 집중도가 높고, 완성됐을 때 굉장히 뿌듯함을 느끼고 자랑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사랑 장애 영아원을 다녀왔어요 - 3
재능기부 - 진로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