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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외모를 가꾸고 싶은 고등학생인데요...
제가 하는 클레이 봉사단은 도대체가 멋을 낼 수가 없어요.
어린 친구들과 함께 클레이로 만들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봉사가 끝나고 나면
온 몸이 클레이 투성이가 되기 일쑤죠. ㅋ
처음 잘 모를때는 사실 좀 신경을 쓰고 갔었는데, 현실을 파악 한 후로는 가장
빨기 쉽고 편안한 상태로 갑니다.
그렇다고 저희 봉사단을 너무 지저분하게 보는건 NO NO~~
타고난 자태(?)와 열정으로 보완을 하기 때문이죠. 죄송~~ ㅎ
오늘 저희 반 수업모습입니다...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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