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때문에 두 달 동안 봉사를 가지 못했다.
어르신 건강 예방문제로 두 달 동안 봉사를 갈 수 없었다.
지난 주말에 무지* 실버케어스에 봉사를 다녀왔을 땐 누나와 우리 음악봉사팀 라온이 함께 갔다.
오늘은 누나와 함께 둘이서 성* 실버케어스 와상어르시들을 뵙고 왔다.
오랜만이라 그런지 더 기뻐하시고
병실 마다 돌아다니며 연주를 할 때도 다른 때 보다 여러 곡 들려드렸다.
어르신 더우실텐데, 건강하시길 빈다.
외국인 관광객 통역 자원봉사 체험수기---(68)
외국인 관광객 통역 자원봉사 체험수기---(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