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상세 활동사항

느낀 점 및 개선할 점

비 고

(개인적인 의견들)

2015년

3월 29일

10:30

~

13:30

내국인 남성(5건) – 강남역(1), 기타(1), 분당선(2), 잠실역(1)

내국인 여성(11건) – 출구문의(4), 강남역(2), 기타(1), 분당선(1), 삼성역(1), 역을 지나침(2)

일본인 남성(0건) – 

일본인 여성(0건) –

중국인 남성(1건) – 고속버스터미널(1) è타이완

중국인 여성(1건) – 삼성역(1) è홍콩, 봉은사, 잘못된 지도

미국인 남성(1건) – 인천공항(1) è시카고, 전철로 이동

미국인 여성(0건) –

러시아 남성(0건) – / 러시아 여성(0건) –

유럽인 남성(0건) - / 유럽인 여성(0건) –

동남아 남성(0건) – / 동남아 여성(0건) –  

기타, 중동, 아프 남성(0건) – / 기타, 중동, 아프 여성(0건) –

(1)적극적으로 다가가는 것이 아닌 소극적으로 안내 데스크에 오시는 분들만을 안내를 했더니 평소보다 3.5배 정도 문의건수가 줄었다 è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자원봉사가 필요한 이유(*)

※특이하게도 일본인 문의건수 : 0건

(1)결혼식시즌(?) 이라서 그런지 결혼식 하객들이 많았다.

(2)홍콩에서 오신 부부는 아주 잘못된 반쪽 지도를 가지고 와서 봉은사에 가신다고 했다. 삼성역이 나와 있지 않은 지도를 들고 계셔서 새로운 지도를 드렸더니 아주 고마워했다.

(3)일본은 미국을 米?（べいこく, 베이코쿠）라고 하고 한국은 미국을 美?（びこく, 비코쿠）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米?（べいこく, 베이코쿠）:쌀이 많이 나는 국가

⊙美?（びこく, 비코쿠）:아름다운 국가

지원건수

(Today)

총 19건 (Today)

내국인(16)>중국인(2건)>미국인(1건)

누적건수

(선릉역)

총 2,188건 (Accumulated)

내국인(2,017건)>일본인(52건)>중국인(47건)>동남아(30)>유럽인(17건)>미국인(12건)>러시아(7건)>기타,중동,아프(6건)

누적건수

(강남역+선릉역)

총 3,578건 (Accumulated)

내국인(3,006건)>일본인(180건)>중국인(135)>동남아(78건)>미국인(71건)>유럽인(53건)>기타,중동,아프(30건)>러시아(2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