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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체험수기 1월 15일 지역환경봉사 --- [ 5 ]
2015-01-19 19:40:32
배시현 조회수 495

안녕하세요? 경기도 부천시 석천중학교 1학년 배시현입니다.

한달에 두번씩 우리동네가족봉사단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간단하게 동네주변 청소로 시작했는데 우리 나름대로 정식으로 꾸려지고 봉사센터의 지원도 받아서 쓰레기 봉투값이 들지 않습니다.

부담없이 시작하여 여름, 가을, 겨울을 겪었습니다.

여름엔 너무 더웠고 악취가 심했습니다.  가을엔 낙엽 특유의 냄새(맡아보신분들은 아실거에요.) 때문에 힘들었는데 겨울은 추위와 싸웁니다.

방학기간동안은 평일에 우동가족 봉사활동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한동안 날씨가 엄청 추웠는데 다행히 봉사활동 하는 날은 초봄처럼 따뜻해서 청소하기가 한결 쉬웠습니다.

그래도 겨울의 장시간 야외활동이라 준비운동을 하고 시작하였습니다.

허리를 굽히는 일이 많아서 한창 청소하다가 허리를 펴면 뿌드득 소리가 납니다.

청소집게가 작은 것들이 있어서 아무래도 큰걸로 바꿔할 것 같습니다.

불법 주차 된 대형 차량들 아래 쓰레기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이번에는 집중적으로 차량아래 청소를 하였습니다.

차량 아래 청소는 특별히 더 안전에 신경을 써야했습니다.

차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몸을 숙여 청소하지만 혹시라도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안되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더 신경쓰십니다.

저와 친구들은 자신들도 자동차 아래에 과자 봉지나 아이스크림 막대를 던진 적 있다며 반성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