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통일 한국을 꿈꾸며
탈북자들의 삶에 비전을 갖고 있던 중
탈북 청소년 학교에서 봉사를 할 기회가 있어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국어와 수학 학습지도 봉사를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고, 생각보다 도움이 절실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들의 남한 정착 생활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고,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싶습니다.
헌혈의집 봉사활동 (1/18)
외국인 관광객 통역 자원봉사 체험수기---(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