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봉사활동 > 봉사체험수기

봉사체험수기 부산성모병원 봉사활동(5)
2014-09-16 13:04:50
재훈 조회수 683

          

   오늘은 성모병원에서의 봉사활동 마지막 날이다.

   너무도 잘 대해주셨던 베누아수녀님과 여러 자원봉사하시는 어머니들과 헤어진다 생각하니 정말 아쉬웠다.

   그래서 마무리를 하며 사진도 찍어주시고, 함께 전화번호도 주고 받았다.

   오늘은 월요일부터 했던 일들으 모두다 점검하고 소아병원에서의 활동을 한번더 했다.

   소아병동 아이들이 저때보다 더 좋아하는 종이접기도 하고 만들기도 같이 해주었다.

   특히 남자아이들은 레고를 참 좋아하였고,  여자아이들은 그리기를 더 좋아하는듯 했다.

   지방에서 오셨는지 무거운 짐을 들고 계셔서 병실까지 옮겨드리기도 하였고,

   걸음이 불편하신 분을 모시고 병실까지도 모셔다드렸다.

   강당에서 봉사활동 마무리를 하는 식을 하였고 모두다 헤어졌다.

   뭉클함과 아쉬움이 모두들의 가슴과 얼굴에 남아있는듯했다.

   한참을 떠나지 못하고 얘기나누고 사진도 찍었다.

   사랑을 나누어드리고 싶어 시작한 성모병원에서의 봉사활동 시간동안

   나는 더 많은 사랑을 받아가는것같다. 나눔을 실천한다는 마음가짐이

   얼마나 기쁘고 소중한 시간들인지 새삼깨닫게 되는 봉사활동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