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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체험수기 청소년 장애체험 및 응급처치
2014-01-19 22:17:36
채언 조회수 394

서초구보건소 보건위생과에서 하는 청소년 장애체험 및 응급처치교실이라는 봉사할동을 하게되었다.

 

우선 국립재활원에서 오신 강사분께서 휠체어 타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고 직접 휠체어를 타보았는데 타는 코스가 오르막길,내리막길,지그재그로 되어있는 길이 있었는데 불편하고 움직이는 힘이 들었다. 그리고 시각장애체험을 해보기 위해 안대를 착용하고 흰지팡이로만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하였는데 앞을 볼수 없다는 답답함과 무서움이 많이 있었던 것같다.

 

이 체험을 하게 되면서 일상생활을 생활하면서 우리가 몰랐던 소중한 것들이 고마웠고 신체가 멀쩡하고 건강하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다행스런 일이지 알았고 앞으로는 몸이 불편하시거나 안 좋으신 분을 보면 더 잘 도와드려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또 우리도 언제든지 불미스런 사고가 생겨서 장애를 입을 수있기에 비장애인이라고 하지만 예비장애인이라고 칭하는게 더 올바르고 정확하다고 느꼈다.

 

이 체험을 마치고 나서 서초경찰서에서 오신 강사분께서 심폐소생술에 대해서 가르쳐주셨다. 심장과 폐가 갑자기 멈추었을 때 하는 응급처치로 4분이 중요하다고 하였는데 그 이유는 4분 이내에 시작할 경우 살아날 가능성이 높고 시간이 갈수록 심각한 뇌의 손상이 될 수있고 자칫하면 사망까지 이를수 있기 때문이다. 하는 방법은 맨 처음 의식을 확인하고 119에 신고를 한 다음 가슴압박 30회에 인공호흡 2번을 119구조대가 올 때까지 하고 있어야 되고 자동제세동기가 있는 곳이라면 그것을 가지고 올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하다가  그것을 사용하면 된다.

 

주위에 모르는 사람이 쓰러졌다고 해서 지나치거나 방관만 하지 않고 직접 나서서 침착히게 심폐소생술을 하야겠다고 생각이 들었고 이 것을 한지 안한지에 따라 사람의 생명이 달려있다는 말을 들으니 꼭 도와주어서 구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하게 되었으며 으것을 배움으로써 여러므로 도움이 되고 유용하게 쓰일 것같다.

 

정말 유익하고 보람되며 여러므로 많이 느낀 시간이자 교육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