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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체험수기 휠체어체험, 시각장애체험 & 위기상황에 대비한 응급처치 교육
2014-01-19 13:32:06
나연 조회수 391

서초구청에서 서초구 보건소에서 여러강사분들이 오셔서 휠체어 체험과 시각장애 체험등을 하고 위급한 상황에 대비해 응급처치교육을 받았다.

처음에 서초구 보건소의 소개를 간단히 하신후 휠체어를 어떻게 타야하는지와 타는 자세 ,그리고 잘못된 자세를 직접 보여주며 설명 헤주신후 직접 휠체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휠체어를 타는 도중에 경사진 언덕과 지그제그로 가는 길과 내리막길이 있어서 휠체어를 타는 데 불편함이 컷다. 하지만 그렇게큰 장애물도 아니고 크게 경사지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힘들었다. 사실 선생님 께서 직접 보여주면서 설명 했음에도 나는 '과연 앉는 자세에 따라 그렇게 큰차이와 불편함이 있을 까?'라는 의문을 품고 체험을 하게 되었는데 옆에서 도와주시는 분이 안계셨더라면 넘어질뻔했다. 나도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인데 주변에 휠체어를 타신분들이 있으시다면 도와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냥 지나쳐가버린 내자신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그리고 시각장애 체험도 계단응 왔다갔다하는데 정말 옆에 도와 주는 사람이 없었으면  얼마나 불편할끼?라는 생각을 하면서 눈이 불편하신분들을 그냥 불쌍하 고 안타갑다고만 생각하고 지나쳐가지말고 꼭 도와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음급처치교육으로는 심폐소생술에 대해 배웠다 매번 이 교육을 받을 댼 학교 전체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어서 직접 오랜 시간 동안 해보는 시간을 갖지 못했었는데 이번에는 직접 2분 동안 해보게 되어 보람있었다.  정말 내 주변에 있는 사람이 쓰러졌을 떄 가만히 있지만 말고 이번에 배운 것을 이용 하여 응급처치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소한 구급차를 불렸을 떄 빨라도 4분안에 온다고 한다. 그 4분 동안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운명, 생명이 결정 된다고 하니 책임감이 생겼고 이런 교육을 받을 때 잘 들어 놓아야 겠다는 생가이 들었다. 그리고 이번에 배운 것을 반복 학습하여 위급한 상황이 왔을때 잘 해낼 수 있도록 해야겠다. 직접도와드리고 하는 봉사도 중요하지만 이런분들을 공감하고 도와드려야겠다는 마음가짐과 나의 반성도 중요한 것 같다. 정말 보람있고 뿌듯한 시간 이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