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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체험수기 2013-10-26 애향원봉사
2013-10-26 19:20:35
박진아 조회수 317

오늘 10시부터 3시까지 오전에는 청소를 하고 오후에는 식구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식구들과 시간을 보내며 산책과 수건돌리기, 노래와 책읽기를 했는데 식구들이 좋아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산책을 하다가 한 식구가 나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봐서 의사라고 대답했더니 자기 꿈은 간호사라고 했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아픈 사람들을 고쳐서 가족들한테 보내주고 싶다는 것이었는데

내가 의사가 되고 싶은 것과 같은 이유로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식구를 보니 기분이 묘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습니다.

저번 방문 때는 방정리 때문에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청소만 하고 돌아와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식구들도 보고 많은 시간을 보내며 이야기도 많이 한 것 같아서 뿌듯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