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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체험수기 DMZ 생태띠잇기 봉사
2013-08-14 22:42:41
제희 조회수 445

  2013년 7월 27일은 DMZ이 생긴지 60년이 되는 해이다.

  DMZ은 아마존, 열대우림과 더불어 세계3대 생태계의 보고라고 일컬어지는 곳이다.

그만큼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곳으로, 생태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안에 철책이 가로막고 있어 동식물이 자유롭게 남북한을 넘다들지

못하는 실정이다.

DMZ생태띠잇기 운동은 이 철책을 걷어내어, 비록 남과 북이 이념적으로는 통일이 어려워도

생태적으로는 통일을 이루자는 취지이다. 그래서 남한의 노루가 북으로, 북한의 다람쥐가

남으로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백두대간을 하나로 연결하고자 하는 운동이다.

7월 27일은 아주 더웠다. 광화문 광장에 이 행사ㅇ를 위해 1200명의 학생과 시민이 모였다.

다들 홍보피켓을 들고 다른 사람에게 홍보활동을 하고 플래시몹을 했다.

나도 이곳에 관광 온 남미사람들에게 행사 취지를 설명하고, 전단지를 나누어 주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태띠잇기 라는 말을 처음 들었다고 한다.

DMZ이 생태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일단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