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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다시 만난 동생들의 얼굴엔 쑥스러움과 반가움이 보였고,
나도 많이 반가웠다.
네가 도움줄 수 있는 부분을 고민했지만,
동영상의 촬영 내용과, 진행 방향등의 의견을 모을때
서로 존중하고, 절충하면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시작 단계이지만 앞으로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도록
열심히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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