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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체험수기 또 하나의 가족 봉사를 마치고...
2013-05-20 20:37:20
변유미 조회수 631

또 하나의 가족 봉사를 마치고...

 

 
독거 어르신 신세대 통합프로그램인 또 하나의 가족봉사를 작년부터 계속 참가하고 있지만 2학년이 되면서

 

빠지지 않고 참가하기가 좀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래서 인지 내 짝꿍 은 결석하였다. 난 할머니가 기다리실 듯

 

하여 토요일 방과 후 수업을 결석하고 참가하였다.


이번 달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더 뜻 깊게 할머니와 시간을 보냈다. 앞 한 시간에는 예절 교육을 받았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만남에서는 작은 음악회를 열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시간이 부족하여 연습을

 

많이는 못했지만 하모니카를 연주하여 어르신들을 기쁘게 해 드렸다. 마지막 해금을 비롯한 악기전체

 

합주로 이루어진 어머님의 은혜를 연주 하면서 부모님을 떠오르기도 하였다. 공부 한다는 핑계로

 

짜증을 부린 것이 후회되기도 하구 미안한마음도 들었다. 어른신들은 잘 한다 하시면서 박수도

 

크게 쳐 주시면서 앵콜곡으로 아리랑도 신청해 주셨다. 할머니 가슴에 직접만든 카네이션도 달아드리고,

 

자그마한 선물도 편지와 함께 전달해 드렸다. 두 손을 꼭 잡고 고맙다 활짝 웃으시는 할머니를 뵈면서

 

함께 시간을 보내기 잘 했구나 생각했다.

 
다음 달에는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 .동물원나들이~. 할머니 손잡고 꼭 다녀올 것이다.


나들이 봉사 때 날이 맑았으면 좋겠고 할머니랑 내 짝 수연이도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만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