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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체험수기 봉사수기
2013-04-13 23:15:55
어정수 조회수 645

도산공원봉사 다녀와서

 

지난 3월 9일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에서 모집하는 자원 봉사 활동에 신청해서

 

도산공원으로 봉사활동을 가게 되었다.

 

 

평상시에도 자주 봉사활동하러 가던 곳이라 편한 마음으로 친구와 갔다. 그런데 그날따라 공원 분위기가 엄숙해 보였다.

 

그때가지는 그날이 무슨날인지 몰랐다.

 

그리고 서류정리를 하던중 다른곳에서 온 봉사자가 그날이 도산안창호선생의 기일이라는 걸 알려주었다.

 

서류정리가 끝나고나서부터는 몇시간뒤에 있을 제사준비를위해 야외에서 여러가지 일을 보조 해드렸다.

 

다른때 같았으면 갈일도 없는 안창호선생님의 무덤 쪽으로 가니 나도 모르게 엄숙해졌다.

 

그리고 몇시간뒤 1시경부터 안창호 선생님의 제사가 시작되었다.

 

우리 나라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분이라 그런지 대통령에게서 화환도 왔다.

 

. 제사의 시작은 호국보훈처의 회장을 역임하신 분의 연설로 시작되었다. 사실 조금 지루하긴 했으나 말 하나 하나가

 

역사의 산 증인 이시다 보니 우리나라를 정말 아끼고 위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뒤 나와 내 친구또래의 여고생이 나와서 감사를 전하는 말을 했는데 감동적이면서 내자신을 되돌아 보게도 만들었다.

 

제사가 끝난뒤에 나는 남아서 뒷정리를 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았다.

 

비록 지금은 작은 책상앞에서 공부하는 학생이지만 언젠가는 대업을 이루고 우리나라의 도움이 필요한 여러 사람들을

 

도와야겠다고 생각했다.

 

여태까지의 봉사활동과 달리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봉사활동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