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곡동에 있는 꿈나래 지역 아동센터에서 아동들을 가르치는 봉사를 시작했다.
중학교 때 장애인 친구들을 도와주는 봉사를 하긴 했지만,
직접적으로 어린 친구들을 가르치는 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들이 나를 좋아하고 따라줄 지 걱정도 되지만, 처음 경험하는 재능 기부 봉사라 기대도 많이 된다.
앞으로 나의 멘티가 될 연주하고 사진 한 컷!
연주야, 앞으로 우리 같이 열심히 한번 해보자, 화이팅!!
하트하트 발달장애청소년 오케스트라 봉사
방콕 장애인 학교 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