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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보도자료]캄보디아에서 6년째 지속된 장기려박사기념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의
2015-11-15 09: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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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6년째 지속된 장기려박사기념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의

"닥터장 수술캠프"

 

 장기려박사기념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은 지난 11월 1일부터 8일까지 캄보디아의 헤브론병원에서 갑상선암으로 인해 정상적인 삶이 어려운 현지주민들 23명에게 의술을 통한 사랑을 실천하였다.


 ‘닥터장 메디컬 캠프’는, 올해로 6년 째 진행하고 있는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 활동 중 하나로, 돈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전액 무료로 수술하는데, 수술 후 있을 수 있는 합병증에 대비하고 지속적으로 환자들을 관리하기 위해 현지의료인 교육도 함께 실시해서 주목을 받아왔다. 캄보디아를 포함한 일부 최빈국들은 김이나 미역 등 요오드의 섭취부족으로 인해 갑상선 암 등이 매우 심각한 수준이나 수술만 받으면 살 수 있는 사람들도 수술비가 없어 죽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외과의사 7명, 마취과의사 2명, 수술간호사 6명, 마취간호사 2명, 행정간사 1명으로 구성된 이번 닥터장 수술캠프는 특히 4세의 어린 남자아이까지 포함되어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 박사는 1950년 겨울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 치료를 위해 천막병원을 시작으로 부산 영도에 복음병원(현 고신대학병원 전신)을 세워 수 십 년간 무료 진료를 펼쳤다. 또한 그는 1968년 국내 최초로 가난한 사람들도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보험조합인 ‘청십자의료보험’을 설립해서 1989년 우리나라에 전 국민 의료보험이 확대될 때까지 20년 동안 20만 명의 영세민이 의료 혜택을 받았다.

 

장기려박사기념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은 이러한 장기려박사의 박애정신과 사랑을 이어가기 위해 창립되었다. 서울백병원, 상계백병원, 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 고신대복음병원의 전문의료진을 중심으로 국내, 해외에서 18년간 꾸준히 의료활동을 해온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은 2010년부터  청소년의료봉사단을 만들어 청소년들의 봉사를 통한 적성 찾기와 바른 인성 기르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문의: 02-476-0066, 02-757-3760)